그런데 말이죠.
이걸 단순히 “대기업의 판단 미스” 정도로 보면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아무 것도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채용과 인재, 조직 의사결정 관점으로 보면
꽤 많은 힌트가 나옵니다.
사실, 기술이 부족했을까요?
아닙니다.
자본이 없었을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놓친 건 딱 하나입니다.
타이밍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죠.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거절했던 시점.
그때 삼성 내부에는 이런 분위기가 있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