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 〈승부〉 보신 분들 많으시죠.
조훈현 국수와 이창호 9단.
스승과 제자의 숨 막히는 바둑 이야기.
하지만!!!
이 영화, 단순한 바둑 영화 아닙니다.
HR 관점에서 보면, 꽤 아픈 이야기입니다.
우선, 실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말수 적고 내성적이고
집안 환경도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조훈현이라는 바둑계의 신은
수많은 유망주 중에서
굳이 이 친구를 선택했을까요?
사실 답은 단순합니다.
실력? 기본이고
성적? 참고자료일 뿐이고
결정적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가능성 / 태도 / 사람됨
진짜 실력자는요.
아무에게나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