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다. 많은 사람들이 '스토너'를 인생책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이야기이길래 '인생책'이라고 꼽을 정도일지. 평범한 교수의 일생을 다룬 소설. 크게 요동치는 사건도, 눈부신 성공도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 책에 열광할까?
의 초반부를 지나면서 특별한 이야기라고 할 것도 없는데 묘한 감정이 들었다. 스토너의 길고 긴 인생은 몇 문장으로도 정리될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