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공항에서 배우는 현지화의 차이
이상훈
영업 ・ 2025.12.17

싱가폴 공항에서 배우는 현지화의 차이


지난 11월, 싱가포르 SFF 출장을 마치고 귀국을 위해 창이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유튜브를 잘 보고 있는데 갑자기 인도인 청소부 아저씨가 와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킬링, 킬링". 이어폰을 빼고 다시 들었는데, "킬링, 킬링"이라는 겁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습니다. 멀쩡한 공항 안에서, 나는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내가 누굴 죽였나? 누가 죽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이야기 해달라고, 그래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 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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