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하는 시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조직문화 담당자"입니다.

조직에서 한 번에 성공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몇 번의 실패만으로 결과를 요구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조직의 성과는 단기간의 성공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시도가 누적될 때, 비로소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실패하지 않는 조직은 안전해 보일 수는 있지만,
결국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합니다.
그래서 혁신은 언제나
‘도전할 수 있는 환경’에서만 탄생합니다.

모두가 이미 가본 길을 따라가는 것은 안정적일 수는 있어도,
우리 조직만의 성공이라고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