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들의 공통된 고민은 ‘사람의 재배치’가 아니라 ‘리듬의 재정비’다. 그리고 그 리듬은 공간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
의사결정이 느리다면 공간은 분절적이고, 회사가 방향을 잃으면 오피스는 중간지대가 많아진다. 조직의 속도가 빠른 회사일수록 공간은 명확하고, 구조는 단순하다.
공간은 결국 전략이다. 요즘 기업들이 다시 오피스를 들여다보는 이유는 단 하나다. 혼란의 시기일수록, 공간이 조직의 중심을 만들어주기 때문.여러분의 조직의 리듬은 지금 어디에서 시작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