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나의 이야기 #2] 문화 피로감에 대하여
김흥수
HR ・ 5일 전

​​수년 전부터 조직의 규모를 막론하고 공통으로 대두되고 있는 HR의 중요 주제는 바로 '조직문화'입니다.
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HR 담당자들은 많은 가설 설정과, 데이터 분석, 레퍼런스 검색, 타 기업 비교·분석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HR에서 제가 가장 관심이 있고 열정적인 분야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동시에 가장 피로도가 오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혹시 문화 피로감(Culture Fatigue)이란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문화 피로감(Culture Fat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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