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시리즈를 보았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반려견처럼 키우던 악마의 심장을 이식받고 살아난 주인공 ‘덴지‘가 가슴의 줄을 당기면 ’체인소‘(전기톱)로 변신해 악마와 싸운다는, 황당하지만 흥미로운 설정의 만화입니다. 악마에게 잡아먹히거나 이성을 뺏기지 않고 악마와 합쳐진 ’덴지’의 존재를 신기하게 생각한 공안(악마와 싸우는 공적 기관)의 간부 마키마는 덴지를 공안 소속의 데블 헌터로 영입할 것을 제안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혼란한 세계관에서도 공적 시스템은 존재합니다. 마치 <에반게리온> 시리즈에서 사도들을 물리치기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