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좋은 문화가 있어도 지키지 못할까?
인살롱
이승란 ・ 8시간 전

조직문화 담당자로 일하다 보면,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한다.
사내문화 행사, 워크숍, 온보딩, 피드백, 인재상 정립, 핵심 가치 캠페인…
겉으로 보면 회사가 문화에 큰 투자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HR 실무자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이 든다.



“우리는 왜 이렇게 많은 문화를 만들었는데, 정작 일하는 방식은 잘 변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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