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연말이 다가오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25년 한해동안 난 열심히 살아왔을까? 후회없는 한해였나? 이런생각을 해보기도하구요
인살롱 여러분들 25년의 마무리가될 12월 한 달, 뜻깊게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글을 자세히 읽어봐주신 분들께서는 이미 짐작하고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오랫동안 관심이 많은 분야는 리더십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리더의 자리에 오른지 시간이 꽤 지나서 일까요
회사와 팀원들에게 좋은 리더는 무엇일까
또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리더상은 무엇일까
이런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꽤나 오래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