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없어도 잘될 줄 알았지?
김부장 드라마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본인은 회사의 압박으로 퇴사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후 퇴직금으로 멋진 프랜차이즈 카페를 차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본인을 자른 백상무부터 얄미운 도진우 부장, 자신의 영업팀원들, 처형 부부가 찾아온다. 백상무는 김부장을 추켜 세우고 자신을 밀어낸 도부장에게 이래라 저래라 시킨다. 자신이 대표가 되며 다른 사람들보다 나은 자신을 상상한다. 이제 전세는 완전 역전됐다.
하지만 본인을 자른 사람들에게 보란듯이 잘 되었다는 생각으로 건물 투자를 하게 되는데 사기를 당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