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최근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하네요.
이제 다섯 번째로 인살롱 글을 작성하면서, 최종 목표인 9번째까지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최근 제 마음도 날씨처럼 오락가락하면서 글감을 찾는 것이 좀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섯 번째 주제는 "끝까지 해보기"입니다. 저는 쑥스럽지만, 전형적인 용두사미 스타일입니다. 그동안 결제해놓고 안 갔던 헬스장, 구독형 학습 플랫폼 등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기한이 만료되어서 끝나버린 것들이 숱하게 많습니다 🤣
이번에 인살롱 챌린지에서도 지난 회차에 살짝 고비가 왔었는데요. 😅
몸도 안 좋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