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HR 생존일지] 하나씩 개선하며 만들어갈 나의 HR
인살롱
강다원 ・ 2025.11.24

저는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2년차 HR 주니어입니다.



해 HR 실무를 하면서 가장 크게 배운 건 하나였습니다.
내 일, 내 생각, 내 방식이 정답일 수 없다는 사실.


어떤 방식은 누군가에게 편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고
누군가는 그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할 수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HR은 ‘내가 편하게 일하는 직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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