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찰하고, 질문하고, 연결하는 실무자의 인사이트 기록
『영감노트』는 일상 속에서 인사(HR)의 본질과 방향을 고민해보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바쁜 실무 속에서도 잠시 멈춰 생각해보는 이 기록들이, 누군가에게 작은 인사이트로 닿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제 글에 대한 다른 생각이나 시선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HRer의 길을 시작하는 3년 전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해주고 싶은 말
To. 3년 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