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인살롱 챌린지, 딴짓을 해볼까요?
인살롱
이서은 ・ 2025.11.16

안녕하세요 🙂


어쩌다보니 한 주를 쉬고, 네번째 챌린지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그 사이에 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일도 갑자기 바빠졌고, 컨디션도 많이 안좋아져서 이번 주말에는 계속 누워서 많이 잤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몸이 쉬고 싶다는 신호를 쎄게 보낸 것 같아요! 저희 인챌분들도 열심히 사실텐데 틈틈히 쉬시길 바랍니다 🙏


네번째 주제는 "딴짓을 하는 것인데요". 갑자기 왠 딴짓이라고 궁금해하실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는 요즘 일부러 딴짓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업무나 해야될 일을 미루고 딴짓을 한다기보단, 귀찮더라도 주말에 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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