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
세번째 인살롱 챌린지에서는 조금 차분한 무드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저는 예전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갑자기 날이 추워지면서 감성적이게 되는 부분도 있고, 새끼때부터 키웠던 강아지가 노견이라 곧 이별을 준비하고 있기도, 이제 2025년도 2개월도 채 남지 않다보니 여러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주제는 '뒤돌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