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비싼 만큼 만족도는 높아집니다
세일즈를 하면서 항상 안타까운 부분이 ‘가격’이다. 세계적으로 경기가 불안정하기에 투자가 위축되고 누구나 싼 가격을 희망한다. 한국은 이 문화가 더 심한 것처럼 느껴진다. 정말 어느 회사를 가더라도, 심지어 우리가 마트를 갈 때도 항상 말하는 것이 ‘가격’이다. 그리고 어떻게든 싸게 해주길 원한다. 그게 마치 미덕이며 가격을 저렴하게 하면 그게 나의 성과, 실력처럼 착각한다.
세일즈 클로징 책에선 너무 비싸다는 말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가격이 비싼 것은 분명하지만 품질이 주는 혜택을 더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