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간에도 많은 분들께서 올려주시는 글을 읽으며 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해 저는 아직 새내기 쓰니이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출석도장을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 글들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끄적였었습니다.
첫번째 아티클 "감성리더십"
두번째 아티클 "효과적인 면담 및 피드백"
세번째 아티클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따뜻함과 냉철함의 균형"
네번째 아티클 "정성(誠)으로 조직을 움직이다."
오늘은 니체의 [위버맨쉬] 중에서 와닿았던 "무례보다 더 위험한 건, 선을 넘고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