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남는 일을 하고 있나요?
인살롱
정다영 ・ 2025.10.29

안녕하세요.
2014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해 어느덧 11년 차가 된 직장인으로서, 오늘은 그동안 일하면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
특히 주니어 HR 담당자분들, 그리고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일을 잘하고 있다고 믿었다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의 저를 떠올려봅니다.
그때의 저는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일의 양은 많았고, 저는 그것을 전부 수행했습니다.
팀장님은 제가 만든 결과물에 만족해했고, 저는 그게 곧 "일을 잘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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