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이번에 원티드 인살롱 챌린지를 시작하며 오랜만에 글을 써보게 되었네🙂
'HR'을 떠올리면 예전에는 보통 '나'를 '관리자'로 두고 '타인'은 어떤 리소스인지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갑작스럽게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이전에 알고 있던 친한 분의 팀원으로 합류하게 된 건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 회사는 동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