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誠)으로 조직을 움직이다
인살롱
김지인 ・ 2025.10.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시간을 내어 제 글을 읽어 주시고,
또 좋은 글로 제게 많은 인사이트를 주시는 HRer 여러분, 매번 감사드립니다 😄


네 번째 글을 작성하며 제 소개를 짧게 하고자 합니다.
저는 16년차 한길만 우직하게 파고있지만 아직도 배울게 많은 HRer 중 한사람입니다.
사회초년생부터 운좋게 HR을 마주하게되어 어느새 16년차가 되었습니다.


주니어 때는 정말 작은일이라 생각했던 것에 대해 놓치고 된통 혼나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저는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강박으로 제 자신을 혹독하고 피곤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작은 일에도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