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디자이너
박영하
디자인 ・ 2025.10.06

저에게는 매일 함께하는 이들과 웃으며 일하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주일 동안 깨어 있는 시간을 따져보면 집보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일과를 함께하는 동료들과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관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편집 디자이너로 첫 회사를 시작한 이후, 감사하게도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좋은 팀워크와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으로, 동료들과 시너지를 내는 일을 소중히 여깁니다.


디자인은 저에게 ‘의사소통’의 또 다른 언어입니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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