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 자랑하는 사회에서 우리가 더 자유로워 지려면
인살롱
방승천 ・ 2025.09.07

안녕하세요? HR 리더스 9기 방승천입니다.


유독 몸과 마음이 바빴던 한 주의 끝자락 일요일 입니다.
저는 주말, 특히 일요일 아침은 온전히 독서에 쓰려고 하는데요.
오늘 손에 잡힌 여러 책들을 읽고 내용을 연결하다 보니,
요 며칠 어지러웠던 머리가 좀 정돈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진정한 의미의 '쉼'인데요.
오늘 아침 제가 느낀 생각들을 소소하게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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