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HR 생존일지] 떠남도 또 하나의 배움이다.
인살롱
강다원 ・ 2025.09.06


저는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1년차 HR 주니어입니다.





온보딩이 시작의 설렘을 함께하는 시간이라면,
오프보딩은 아름다운 마무리를 만들어주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누군가의 첫 출근을 맞이하는 것도 설레지만,
누군가의 마지막 출근을 배웅하는 순간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감정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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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이제 막 친해진/친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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