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어느정도 안정됐고, 사람도 늘었고, 조직도 커졌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조직문화 같은 것 좀 해볼까? 싶은 대표님.
문제는 누구에게 이 일을 시킬지 마땅치 않다는 점입니다.
대표님은 만만한 인사총무팀장을 불러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도 조직문화 한 번 해볼까요? 박 팀장님 실행안 좀 만들어 보세요.”
“아~네 알겠습니다.”
박 팀장은 팀으로 돌아와 김 대리를 부릅니다.
“대표님이 조직문화 좀 해보라는데, 김 대리가 맡아서 해보지?”
“제가요?”
김 대리는 채용, 인건비, 교육 담당입니다.
“왜? 연초마다 대표님 인사말도 쓰고, 점심 도시락 간담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