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사 1달도 안된 상태에서 팀원급 전 직원 면담을 하고 싶다고 제안 드린 적이 있습니다.
조직문화 담당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고민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를 듣는 과정이야말로
제가 회사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면담은 이제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누어 직책자 및 일부 인원 제외하고
70명의 구성원들과 1대1로 진행되는 제도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루에 3명씩 만나면 두 달 가까운 시간이 소요되지만,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