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1년차 HR 주니어입니다.
가 처음 온보딩을 진행했던 건 인턴 시절이었어요.
사실 엄청 두려웠습니다. “내가 과연 이 회사를 잘 설명할 수 있을까?”,“내가 입사 첫날의 기억을 망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정해진 온보딩 PPT 자료는 있었지만, 거기 적힌 내용을 단순히 읽는 게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