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티드 HR 리더스 스터디에서 다루었던,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의욕 없는 주니어 성과관리"에 대한 제 생각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덕분에 제 주니어 시절을 떠올려 보았네요. 사진은 2003년도 신입사원 시절의 제 책상입니다 :)
스터디 주제는 스스로 생각하는 이상적인 직장생활의 기대치와 현실적인 업무수행(과정 및 결과) 사이의 괴리 때문에 동기가 저하되고 성과도 떨어지는 1~1.5년차 주니어를 대상으로 어떤 매니징과 코칭이 필요할까 였는데요.
제가 처음 이 토픽을 듣고 떠올렸던 생각은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