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HR'을 '사람을 다루는 직무'라고 부릅니다.
구성원을 이해하고, 경영진과 구성원의 가교 역할을 하며, 채용/평가/보상/문화까지 조직의 핵심 제도를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라는 논리와 '인간적인 면'을 표현하는 감성이 절묘하게 결합된 직무로 설명되고는 합니다.
GE의 'Rank and Yank'가 보여준 냉철한 성과주의, 구글의 OKR은 조직과 개인을 정렬시키는 방식은 '성과' 라는 이름 하에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끈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