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저의 화두는 'The Year of Essentialism' 입니다.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라는 원칙 아래,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최근 애플과 엔비디아에 재직 중인 최승훈 님의 인터뷰는 깊은 울림을 주었고, 그가 말하는 '성장의 본질'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글의 핵심 인사이트 3가지
주도적인 자세 (Proactive Attitude): 주어진 일만 하는 수동적인 직원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