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편안한 회사 vs 성장하는 회사, 20대의 선택
박아람
경영·비즈니스 ・ 2025.08.05

"안락함을 포기하고 성장을 선택했던 그 1년이 저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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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조 4천억 매출, 현금 풍부한 오너기업의 함정


첫 회사는 전형적인 한국의 대형 오너기업이었어요. 계열사 매출 규모만 3조 4천억, 현금도 넉넉해서 자금조달이나 주가관리가 필요 없는 회사였죠.
그래서 당연히 IR에 대한 니즈도 전혀 없었습니다.


애널리스트를 만날 기회는커녕, 간간히 개인투자자들 전화가 오면 대응하는 정도가 전부였어요. 증권사 리포트 발행도 없고, IR 활동이라고 할 만한 건 아무것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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