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복을 주는 사람’ 박재현입니다.
인살롱
박재현 ・ 2025.08.01

[일하는 8시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조직문화 담당자]
조직문화를 일하게 된 지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조직문화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것에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HR 분야로 커리어를 확장시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죠. 제가 처음부터 조직문화를 담당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커리어의 시작을 HR로 시작하신 분들은 드물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HR을 하기까지 정말 많이 돌아온 것 같은데요.


저를 만나신 분들께 제가 HR로 커리어를 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드리면, 커리어를 잘 정했다는 이야기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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