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퇴사해요?>
퇴사하는 구성원에게 이런 질문을 해본 적이 있다.
돌아오는 대답은 대부분 비슷했다.
“성장하지 않는 것 같아서요...” “내가 발전하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사실 나도 그랬다.
그 목마름이 너무 커서 결국 퇴사를 결심했고, 다른 길을 선택하기도 했다.
그래서 지금은 그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서브라고 대충하지 않는다.>
현재 나는 한 중소 콘텐츠 기업에서 조직문화와 교육훈련을 함께 맡고 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그렇듯, 1직무 1인 체제가 일반적이다.
나의 주업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