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담당자 여러분, 정정공시는 여러분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오늘은 공시 때문에 울고 자책하는 모든 공시담당자들을 위해 제 13년간의 적나라한 경험담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정정공시.
이 두 글자만 봐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분들 많으시죠? 외부에서 단순 오기재로 인한 정정공시를 발견하면 1차적으로는 "아, 공시담당자가 부주의했구나"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시야를 개인에서 기업의 공시 시스템으로 확장해보면 해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