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컬처핏'에서 '팀핏'의 시대가 온다!
인살롱
윤영돈 ・ 2025.07.21


과거 팀 프로젝트에서 사람 때문에 실패했던 사례가 있나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면접을 볼 때 던지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팀워크와 협업 태도, 리더십 잠재력을 엿보는 것이다.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결국 확실한 자기만의 취향이 있는 사람이 뽑힌다. “당신의 가장 큰 실패는 무엇이었나요?”라는 질문을 묻고, “어떻게 대응했는지”도 던진다.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1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