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셔퍼드의 ‘세 황금문’이 말해주는 건강한 조직 소통의 기준
그래서 HR은 사람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부서가 아니라, 조직의 정서를 조율하는 심장부에 가깝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데이 셔퍼드의 ’세 황금문(The Three Golden Gates)’을 떠올립니다. 조직에서 말을 해야 할 때, 이 세 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먼저 던져보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