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필요, 친절 - HR이 지켜야 할 세 가지
인살롱
손지훈 ・ 2025.07.15

데이 셔퍼드의 ‘세 황금문’이 말해주는 건강한 조직 소통의 기준

사람을 다룬다는 건, 단순한 절차나 시스템보다 훨씬 복잡한 일입니다.

그래서 HR은 사람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부서가 아니라, 조직의 정서를 조율하는 심장부에 가깝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데이 셔퍼드의 ’세 황금문(The Three Golden Gates)’을 떠올립니다.
조직에서 말을 해야 할 때, 이 세 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먼저 던져보는 것이죠.



  1. 이 말은 진실인가?
    사실은 HR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사실’만 이야기한다고 해서 소통이 잘 되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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