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타고 사람들이 항해 중 이었습니다. 그중 한 선원이 드릴을 가지고 자신의 발밑에구멍을 내기시작했습니다. 배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지켜보던 동료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왜 이런 짓을 하는 거야?” 그러자 그 선원은 대답하였습니다. “뭐가 문제야? 지금 나는 내 자리에 구멍을 뚫고 있을 뿐인데!" 위의 탈무드 속 우화는 ''공동체'와 관련된 이야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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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HR
사내 리더십 및 성과 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육제안을 통해 강의와 컨설팅을 제공하며 컬럼&리더십 작가이기도 합니다 ! 자세한 활동은 블로그에서도 만날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minipink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