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의 까치 회의 푸른 숲의 가장 높은 나무 꼭대기에 까치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다. 까치 우두머리는 깃털을 다듬으며 말했다. “자유롭게 짹짹하세요. 여긴 평등한 가지입니다.” 하지만 한 마리가 조심스레 입을 열자, 우두머리는 눈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건 너무 이르고, 지금은 그 얘기할 때가 아니지.” 또 다른 새가 조용히 머리를 숙이고 말했다. "옆에 고양이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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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HR
사내 리더십 및 성과 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육제안을 통해 강의와 컨설팅을 제공하며 컬럼&리더십 작가이기도 합니다 ! 자세한 활동은 블로그에서도 만날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minipink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