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앰버서더 10기를 마무리하며
인살롱
홍선영 ・ 2025.06.25

사람을 바꾸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


Chat GPT가 일상에서 많은 부분을 대신하고 있고 점차 역할 비중은 넓어지고 있지만, AI가 아닌 사람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읽은 AI 관련 도서인 '듀얼브레인'의 저자 또한, AI는 최종 의사결정, 윤리 판단 능력, 창의력 만큼은 결코 인간을 100% 대체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HR 관점에서 본다면, 발탁 및 배치 과정에서의 최종 결정과 직원 온보딩의 새로운 차원의 기획은 리더와 인사담당자, 즉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6개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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