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챗'과 '면접'의 그 아슬아슬한 경계
인살롱
서유진 ・ 2025.06.30



커피챗, 비어챗, 브런치챗까지 번지는 '챗'의 유행 속에서 다시 보는 커피챗의 본질과 매너







커피챗', 원래 그런 거 아니었다.


"프로필이 인상 깊어서 연락 드립니다. 커피챗 한 번 하시죠."
요즘 채용 시장과 네트워킹 씬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커피챗'이다.
이제는 커피가 없어도, 오프라인이 아니어도, 단 10분만 대화해도 커피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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