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 up and Learn - 신규 입사자의 딜레마
인살롱
유석영 ・ 2025.06.20

새로 온 사람은 항상 조급하다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가면 부담과 조급함을 느낍니다. 내가 이 조직에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스스로의 존재와 당위성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신규 입사자 중에서도 특히 경력직이라면 더더욱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압박감을 느낄 텐데요.


이러한 작용으로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습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