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크고 작은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구성원은 무엇을 기준 삼을까요? 이 판단의 기준은 결국, 조직이 말하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Mission)’, ‘어디로 가고 싶은가(Vision)’, ‘어떻게 일할 것인가(Core Values)’에서 출발합니다.
MVC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조직문화의 뼈대를 이루는 방향성과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