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지고 출세하는 길이 옳은 길이 아니다_일과 영성 독후감 part.2
‘예수님의 복음을 떠나서는 이웃을 섬기거나 일을 잘 해내는 데서 오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출세하고 이름을 낼 심산으로 수고를 거듭할 수밖에 없다.’(책 138-139쪽)
이 내용처럼, 예수님의 복음을 떠나서는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없다. 결국, 우리가 수고하고 애쓰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함이다. 그것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평안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인식이 없은 채, 일을 하게 된다면 결국 나를 위해서만 일하게 된다. 그렇다면 참된 기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