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받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답변을 하면서 내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이전과는 다른 관점에서 생각을 해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인터뷰를 할 때, 원온원 / 코칭 / 강의 / 워크샵에서 질문을 받을 때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질문하는 용기] 누군가에게 질문을 한다는 것은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와는 다른 지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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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백종화
성장을 함께하는 그로플 백종화 코치입니다. 매일 글을 쓰고 함께 대화하는 것이 일이자 취미입니다. '요즘 팀장은 이렇게 일합니다.' '원온원' '일하는 사람을 위한 MBTI' '요즘 리더를 위한 인사이트' '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 '평가보다 피드백'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