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경험한 대로 믿고, 믿는 만큼 행동합니다.
조직문화가 어려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눈에 보이는 행동이나 상징물도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과 경험들이 훨씬 더 크고 포괄적입니다. 구성원들이 대화하고 보고하는 모습,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조직에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믿음, 구성원들이 경험하는 것과 느끼는 감정들... 이 모든 것의 총체가 조직문화입니다.
회사는 종종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기에 할 방법을 고민합니다. 핵심가치나 일하는 방법을 야심 차게 선포하며 이게 우리의 조직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