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인사팀 목표를 대표님과 컨센서스 하면서 AI와 자동화에 대한 요소들은 없었다. 평가의 공정성을 올리는 것, 채용데이터 체계화에 따른 채용 효율화와 목표달성, 상장에 필요한 인사적 제도, 문서 구비, 국책과제 목표확보금 달성, Best Place to Work&Grow 조직 만들기, 조직문화 등 실질적인 인사적 목표 위주였다. AI활용과 자동화, 효율화 주제는 목표라기 보다는 자율적으로 배우고 학습하여 개인의 효율화에 적용해보는 것에 가까웠다.
그런데 지난 주말 연초 합의된 목표의 반 이상이 대표님 주도로 바뀌어 있었다. 바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