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많은 세일즈 분들이 ‘영업은 고객을 돕는 것’이라고 하는 지 알겠습니다. 깨달았습니다. 바로 이것을 통해서 말이죠.
Help의 각 알파벳을 분석했을 때, 다음과 같은 단어가 파악이 되고 그에 따른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H: Happy – 고객이 Happy 하도록 돕기
E: Emergency – 고객의 Emergency 상황을 돕기
L: Long Time – 고객을 Long Time 돕기
P: Person – 고객, Person을 돕기
그래서 세일즈는 돕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이론을 제 마음에 심고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