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하고 싶어요.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A상담자의 고민] 회의 시, 내가 엉망으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말만 시작하면 너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회의 참석자들에게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의사 전달을 하고 싶은데 어렵다. 추가적으로 질문이 있어도 말하기가 망설여진다. 회의에 참석했으면, 관련 내용에 대해서 아는 바를 조금이라도 언급해야 한다고 조언을 받았다. 회의 중 무엇인가 번뜩이는 생각이 있어서 말문을 열었다. 내용 정리가 되지 않은 많은 양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