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워크가 전년도보다 더욱더 범람하고 있는데, 새로 나오는 프레임워크를 모두 배우기보다 핵심 웹 기술에 집중하자는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프론트엔드 과거와 현재 글에도 보이듯이 모든 기술에는 모든 이유가 있기에, 모두 배우려기보다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