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역시 돈인가?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대감집으로 이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종 전해 듣는다. 옆 셀 부장님은 @감자집으로, 입사동기는 @@쌀집으로, 옆 셀 아저씨는 쿠팡으로..
자연스레 연봉이 화두에 오른다. “옆 셀 부장님은 주식까지 받는다더라” “동기는 연봉이 00% 올랐다더라” 이직 사유는 연봉처럼 보인다. 필자 역시 처음에는 연봉을 위해 이직했으니 더욱 그랬다.
@경쟁사를 부르는 은어로, 마이크론을 지칭. 감자로 유명한 보이쉬에 존재한다.
@@경쟁사를 부르는 은어로, SK하이